연 혁

 
 

  1967년 6월 1일 한국전자현미경학회가 창립된 이래 40년이 경과되었고, 기술연구회는 대구경북지부가 1975년 12월 창설됨을 시작으로 어언 30년이라는 세월이 경과하였습니다. 연구회 초창기에는 한국에 전자현미경이 최초로 도입되어(1958년) 전자현미경적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경북대학교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경북대학교의 김중길 선생님과 육군기술연구소의 채문일 선생님을 주축으로 연구회가 결성 되었습니다.

 

  서울지역은 성균관대학교(1961), 건국대학교(1966), 연세대학교(1968)에 전자현미경이 도입되었고 그동안 서울, 경기, 강원 등 중부권 지역에서 각자 활동하던 김수성, 이인식, 황경희 선생님들이 뜻을 모아서 1981년 12월에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또 하나의 연구회를 발족 시켰습니다. 이후 1995년 대구지역과 서울지역이 하나로 통합하여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였고, 1997년에는 부산경남 지부가 설립되어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단체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그동안 기술연구회는 58차에 걸쳐서 전자현미경을 배우고자하는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적인 워크샵을 비롯하여 특별 세미나 및 외국교수 초청 강연등 다각적인 행사를 주도함으로써 우리나라 전자현미경의 발전과 보급에 밑거름이 되어왔다고 자부합니다.